[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CIX 현석이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출연한다. 7월 21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과 CIX 멤버 현석이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출연한다. 강혜원은 화양대학교 경영학과 진세희 역을 맡는다. 진세희는 화양대 여신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으로 예쁘고 똑똑한 능력자이다. 데이식스 원필이 맡게 될 도예석 전 여자친구이지만 돈에 대한 결핍으로 야망을 품고 예석과 결별한다. 이후 도예석을 되찾으려 지현호와 손을 잡게 된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첫 공식 행보라 눈길을 끈다. 단독 포토북 발간으로 팬들과 만났으나 연기 도전은 처음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CIX 현석은 화영대학교 경영학과 김대영 역으로 변신한다. 도예석과 같은 과 동기로 군대까지 나란히 다녀온 찐친이다. 밝고 긍정적이며 사교성도 좋다. 도예석의 조력자이자 영화 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인물이다. 지난 2019년 CIX로 데뷔한 현석은 팀의 막내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한다. '일진에게 반했을 때'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드는 시즌3다. 2019년 첫 공개된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김연두(이은재 분)가 한 장의 사진, 한 순간의 실수로 절대 엮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일진 무리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예측 불가 하이틴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3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배경을 옮긴다. 단지 공부 좀 못하고 목소리가 컸을 뿐인데 누군가의 편견으로 일진으로 구분됐던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다룬다.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