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은 "나한테 디렉팅을 보는 찬혁 오빠는 누구보다 깐깐하다. '낙하'도 한글자씩 어렵게 녹음했다. 그런데 아이유 언니 녹음할 때는 그렇게 페이스북 수준으로 '좋아요'를 외치더라. 살짝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큼 인정할만한 분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폭로했다. 페이스북 수준으로 좋아요를 외친댘ㅋㅋㅋㅋㅋ
| 이 글은 4년 전 (2021/7/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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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은 "나한테 디렉팅을 보는 찬혁 오빠는 누구보다 깐깐하다. '낙하'도 한글자씩 어렵게 녹음했다. 그런데 아이유 언니 녹음할 때는 그렇게 페이스북 수준으로 '좋아요'를 외치더라. 살짝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큼 인정할만한 분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폭로했다. 페이스북 수준으로 좋아요를 외친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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