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상관없이 햇빛 개쎄고 눈 부시고 더워 or 추워죽겠는데 스텝들이 줄 서라 할 때.. 와 이제 드가나보다 하고 가방/짐 놔두고 그 방송국 안으로 들어갈 때.. 지하주차장같은 습한 냄새지만 편안하고 좋은.. 공기는 소름돋게 서늘하고... 무대 위 스탭은 낙엽 청소기같은걸로 앞무대 꽃가루 치우고 스모그 때문에 시야 개뿌옇고.. 그... 그 조.온습.. 다들 RGRG.. 본진 올라오면 미친듯이 소리 질러주고 애들은 또 한국인 국룰질문답게 밥 먹었냐고 밥챙겨주곸ㅋㅋ큐ㅠㅠㅠㅠㅠ 사녹 여러번 따면 ‘우리 애들 힘들겠다..’ 하지만 내심 더 봐서 기분 좋고ㅋㅋㅋㅋㅋ 한번에 딱 끝내면 괜히 아쉬워서 아아아아 소리 내고.. 애들도 여러분 아쉽죠~ 하면서 티키타카 함 해주고 그.. 그 공방만의 그 분위기... 다들 알지...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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