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S]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세봉이들의 명승부🏆세봉이들의 네버엔딩 발야구 경기여름이었다.#올림픽_기념_46분_특별_편성은_덤😃#다음_주는_기다리고_기다리던_그거☀ pic.twitter.com/cTBpc9Q3LN— 세븐틴(SEVENTEEN) (@pledis_17) August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