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감기는 중이다...

올별전 보고 포레 파는 중인데 요즘 미클도 좋다... 

박강현님하고 김주택님 같이 부르신 꽃이 피고 지듯이 요즘 계속 듣는중 

근데 진짜 캉님 부르신 꽃피지는 왜 다 좋을까 

충주님하고 부르신 원곡도 좋고 듄이랑 부른 버전도 좋고 집님이랑 부르신 버전도 좋음... 

저텐에 포레 게스트로 한 번 불러주실 생각 없나요 멕미오...

[익인1]

나도 포레덕이라 팬싱입문 즌2로시작해서 그런가 즌2가 제일 애틋혀..

[글쓴이]

나두....올스타전 갈라콘 즌2 모인날에 언젠가 즌2 모여서 콘서트 한다고 했는데 꼭 했으면 좋겠다..
라이브로 듣고 싶은 무대들이 너무 많아
디에스이레 올스타전 응원법 버전(?) 으로 불러줬을 때 나 진짜 너무 좋아서 현장에서 앉은 체로 기절할뻔...

[익인2]

저텐에 포레 나가면 핸드폰 터질 것 같은데 터져도 좋으니까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포레덕이라 즌2 정주행 또 하고 있는데 다 진짜 너무 좋아 심지어 결승멤 아니여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