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으로 반짝 히트 치는 줄 알았는데 그 뒤로 팬들 대거 양성...... 몇년 내내 치기 계속 당해오지만 그럴 수록 개짱쎈 코어팬덤이 생겨버림..... 근데 그 코어 팬덤 수가 어마어마함.....사실 나도 으르렁 때 잠깐 좋아할 줄 알았는데 벌써 직장인 돼서 개짱쎈 코어에 일조 중......군백기라 활동은 조금 줄었지만 탈덕 생각 한번도 든 적 없음......이쯤되면 엑소가 나고 내가 엑소인 그런 느낌....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중.... 진짜 엑소는 몰까.......내 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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