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몇시가 편하냐 묻고는 팬이 영화 본다니까 영화 끝나면 할까?하더니 10시 30분 괜찮은지 또 질문 그래서 10시 30분 땅땅! 했다가 이런 의견이 등장 멘사 가입하라면서 어쩌지.. 11시에 할까라며 또 고뇌 금요일로 착각까지 해서는 불금이러고 있었음 이번엔 11시에 폰 압수당한다는 팬 나와버림 결국 다시 또 10시 30분 땅땅! 이와중에 불금이라해서 한소리 듣고 미안.. 결론 : 10시 30분에 브이앱 한시간 넘기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