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성애적 사랑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변질된 느낌 학창시절에 릴리를 좋아했다 > 그럴 수 있음 결혼한 릴리를 계속 사랑했다 > 뭐.. 그럴 수 있음 릴리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 이런 극악무도한 나는 애초에 죽은 사람을 붙들고 그렇게 오랫동안 홀로 사랑한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뿐더러 (시리우스는 논외) 시리우스 방에 들어가서 시리우스한테 릴리가 보낸 편지에 '사랑을 담아, 릴리' 부분만 찢어가고, 포터 가족 사진에서 릴리만 따로 찢어가는 게 넘 소름끼쳤는데... 이게 과연 사랑일까?에 대해서 좀 생각하게 됐음 사랑일까? 이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우상화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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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