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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8/23)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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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아이콘 데뷔 9주년 축하해❤ 3 09.15 01:2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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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나도 할수있는데.. 2 08.23 11:00 163 0
마플 왜삼 컴백 인터뷰 그전에도 눈물버튼이었는데 1 08.23 10:54 98 0
마플 주말이 이렇게 가버렸네 진짜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음 1 08.23 10:38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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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나 드디어 수용의 단계로 접어들었어.. 6 08.23 00:35 2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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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취아 보고있으면 좋은소식 들고 찾아뵐거라고 했었잖아.. 4 08.22 21:20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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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그냥 실감이 안나 10 08.22 19:25 185 0
마플 아이코닉 퀘스트 4 08.22 19:24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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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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