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던 그때도 며칠동안 노래 두곡에 완전 빠져있었었고 그때도 여과없이 눈물 주룩주룩이었었거든 근데 진짜 오랜만에 어떻게 또 어찌어찌 하다가 다시 들었는데 또 눈에 눈물이 금새 그렁그렁해져 다른거 난 다 모르겠고 걍 이 두 노래는 정말 ..정말 보물이고 명곡이다 싶네 막.. 막 문드러져가던 내 마음을 나만 알고 속으로만 숨겨왔었었는데 그걸 알아보고서는 쓰윽 팔을 내밀더니 내 몸을 통과해서 그 속에 숨죽이고 숨어있던 그 내 마음을 손바닥으로 스윽스윽 만져주는것만 같아 어떻게 눈물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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