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유기묘라고 말하기 전까진 모를 거면서.. 그 단어에 애초에 편견 가진다거나 얘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하면 뭔가 눈빛 바뀌는 거 좀.. 그래
물론 좋은 일한 건 맞고, 그 주인이 애기 인생 바꿔준 것도 맞지만.. 그냥 예쁜 애들 보듯이 봐 줬으면.. 그래서 난 연예인들이 더 이런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하는 것도 있고..
연예인이 '우리 막내에요' '우리 아들/딸이에요' 하고 사진 올리면 어머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이러잖아.. 근데 알고 보니 걔가 뭐 유기견/유기묘였던거고..
편견 없이 보면 자기들 눈에도 차고 넘치게 예쁘면서!! (급발진) 보호소에 애기들도 많고! 품종견, 품종묘 되게 많거든요!!
근데 은근 똥강아지 똥고앵이들이 되게.. 귀여워. 원앤온리 스페셜.. 뭐가 섞였는지 몰라서 묘하게 귀여움..
맨날 쪼물딱대면서 '어쩌면.. 네 조상 중에 XX(어떤 종)이 있진 않았을까' 이런 드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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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 새 스틸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