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수든, 배우든 현역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생명을 연장하고 싶다면 결국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해 비투비엔 음악성 좋은 멤버들이 많고 이미 아는 사람들은 스펙트럼 넓은 거 다 알지 그런데 아직 대중은 비투비=발라드 중점 그룹이라고 생각하잖아 그러니까 결국 이 정체성을 가져가면서도 다른 음악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게 중요하지 그래서 이번 앨범 다 듣고 타이틀은 아웃사이더여야 한다고 생각했음 물론 노래도 정말 잘 뽑혔고! 비트 진짜 중독성 있게 잘 나옴 근데 항상 새로운 시도에는 기존에 잘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 이 대안으로 비투비는 수록곡을 기존에 비투비가 추구하고, 자주 선보였던 음악들을 배치했음. 원래 비투비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끔. 그래서 이번 비투비 앨범이 정말 똑똑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함. 색다름을 추구하면서도 비투비의 감성을 잃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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