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비님 이번에 "찢어지면 불안한 크루가 있거든? 우리 말고 대부분은 불안해" 하면서
익살스러운 표정 짓고 유머러스하게 한 마디씩 던지는 거
멤버들 리액션 보면 진짜 웃겨 죽으려는 표정으로 배잡고 웃고
리더는 전체적으로 멤버들 다 아우르면서 유머러스하게 팀 파이팅 다지게 해주고
남들 앞에선 세보이지만 내 사람들 앞에선 부둥부둥 내새끼 같은 사람이 진짜 딱인 것 같음ㅠㅠ
보면서 너무 돈독하고 화기애애해보여서 라치가 영상만 찾아 보는 중 ㅜㅜ
ㄹㅇ 미용실 원장님이 키우는 귀랑 꼬리 염색하고 머리삔 잔뜩 꽂고 힘준 말티즈 다섯마리 ㅇㅈ..ㅠ
힘만 빡 줬지 다들 애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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