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도 아닌데 ...근데 옛날에 팬이었어 캐럿 1기 팬싸나 멀리있는 지방행사 빼고 갈 수 있는건 다 갔었는데 암튼 길을 걷는데 지훈이가 핑크머리하고 체셔고양이처럼 길에 있는 예쁜 벤치에 앉아있다가 나를 부르는거야 나보고 왜 캐럿 탈퇴햇냐길래 당황해서 어영부영 현생이 힘들었다고 그러다가 어떻게 알았지싶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사실 자기가 팬클럽 회장이래 꿈에선 오오~~ 멋지다 하고 넘어갓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어이없고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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