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어른들은 의지가 없다며 우릴 싹 주식처럼 매도해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의 페이지가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엔딩이 정해진 것처럼 말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일관된 느낌이야..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다— 감자밭할매2 (@unison_twt) September 2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