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노래 시작을 “그러나”로 한 게 진짜…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한 걸까ㅠ 삶을 살아가면서 뭐가 힘들고, 뭐가 어렵고, 뭐가 부족한지 일일이 나열하지 않고도 그 장황한 서사를 딱 한 단어로 표현해버린 게 진짜 기발해… 그리고 노래의 마지막을 “그러나”에서 “그럼에도”로 바꿔 부른 것도 너무 좋고
| 이 글은 4년 전 (2021/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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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노래 시작을 “그러나”로 한 게 진짜…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한 걸까ㅠ 삶을 살아가면서 뭐가 힘들고, 뭐가 어렵고, 뭐가 부족한지 일일이 나열하지 않고도 그 장황한 서사를 딱 한 단어로 표현해버린 게 진짜 기발해… 그리고 노래의 마지막을 “그러나”에서 “그럼에도”로 바꿔 부른 것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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