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이랑 잘 놀다가 힘들어서 나랑 앉아서 쉬는데 갑자기 아니 나 속상한 일 있었다 이래서 내가 무슨 일? 이랬는데 난 가까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그냥 나 혼자 속상하더라 이래서 아니 왜 무슨 일이었는데 하니까 갑자기 막 비에 젖은 강아지가 우는 거 처럼 (왜냐면 수영장에서 놀아서 머리랑 다 젖어가지고 더 그래보였음..) 막 울면서 난 걔가 엄청 유명한데 친한 작곡가님 소개 시켜준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소개 받았는데 나중에 그 작곡가님이 하는 말이 걔가 너한테는 차마 곡 주라고 말 못 하겠다고 걔한테 곡 좀 몇 개 뜯어와주라고 그랬다는 거야 그걸 위해서 또 이어준 거고 별 거 아닌데 그냥 친한 사람한테 삥뜯기는 느낌이라 속상했다고 막 우는데 이게 뭐라고 둘이 손 잡고 속상했겠다고 나도 같이 움..ㅋㅋㅋㅋㅋㅈㅋㅈㄱㅠㅠ 재환이가 넘 불쌍해보였어 ㅠㅠ 어떤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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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