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리나...싱크아웃..광야로 걸어가...나비스 콜링...컨셉 진짜 난해함을 넘어 이..이게 뭐고 싶을 정도고 한 24세기쯤 받아들일법하고 블맘 넥레 세비지 다 청량함이랑은 거리가 안드로메다 수준에 이지리스닝도 아닌데 인기는 개개개개많음 진짜 연구감인 여돌같아 이래서 이지리스닝, 청량컨셉, 대중성 염불 외우는거 의미없나봐 걍 성공하면 그 가수가 하는 음악이 이지리스닝이 되는거네 세비지 독특함의 끝판왕인데 순위 유지하는거봐 반짝 찍고 내려오지도 않아ㅋㅋㅋ 걍 대중들이 에스파에 맞춰주는 수준...진짜 어떻게 이런 독특한 컨셉이랑 성적이 이렇게 잘 나오지 개신기하다 근데 나도 첨에 이게 머야..하면서 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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