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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0/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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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평큥을 다짐하게 되 36 09.22 20:43709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23 0:44362 1
백현 큥모닝🐶☘️ 15 7:1336 0
백현쿠야들 이번주도 큥이팅 'ㅅ')9 12 7:2867 0
백현촉이 온다🫡 11 09.22 17:01150 0
 
쿠들 모해 ´ㅅ' 6 08.06 15:25 41 0
하 진짜 연예인이잖아 4 08.06 13:57 144 0
쿠들아 백현이 스케줄 알려주라 4 08.06 13:53 100 0
백현이 염색 했으려나~? 2 08.06 13:49 80 0
백현이편지 아침에도 봐... 4 08.06 12:09 64 0
내가... 들튀해두될까? 6 08.06 11:58 69 0
아.... 7 08.06 11:56 87 0
손,발끝 엣지 봐 ㅋㅋㅋㅋㅋ큐ㅠㅠ 6 08.06 11:34 116 0
손이 너무 귀여워 4 08.06 11:29 53 0
아 배켜니 너무 귀여워... 4 08.06 11:23 61 0
과제 하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12 08.06 11:05 221 0
엑사세 D-5 백현이 영상!! 4 08.06 11:04 42 0
강아지 머리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06 11:04 76 0
백현이 덕질 진짜 신기하다... 4 08.06 11:03 68 0
큥모닝🐶 6 08.06 09:44 27 0
졸하 눈물낌 4 08.06 07:50 72 0
팝핀은 정말 백현이 찰떡 노래야 4 08.06 07:17 33 0
나 버블 지금 봐쏘오..... 3 08.06 07:03 28 0
백현이 졸린데 스스 진짜 중독성 뭐지..? 3 08.06 01:43 47 0
이거 오랜만에 보는데 넘 귀엽다,, 3 08.06 01:32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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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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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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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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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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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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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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