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이 글은 2년 전 (2021/10/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09.21 08:16266 0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6 16:27143 0
엔하이픈도착했다고 알려주는 쩡냥이 7 09.21 17:10131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7 09.21 23:5949 0
엔하이픈/정보/소식성훈이 위버스 7 09.21 23:5365 0
 
안무영상 인투아 하면 좋겠다 4 11.22 23:53 92 0
헐 엔절이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 11.22 23:47 38 0
엔진 되니까 명절 하나 더 생김 1 11.22 23:47 92 0
안무영상 기대돼... 11.22 23:46 32 0
우리 또 눈물 훔치는거 아니야?? 3 11.22 23:36 90 0
엔절 뭐냐고 개주아 11.22 23:34 42 0
단체사진 아니고 가족사진인거.. 좋다... 1 11.22 23:34 88 0
아 미친 가좍사진 낼 주는거야???? 11.22 23:33 49 0
헐 엔절이래ㅠㅠㅠㅠ대박이다 4 11.22 23:31 194 0
쌍코피.흘리는 엔진... 1 11.22 23:31 46 0
1주년 맞네!! 11.22 23:31 34 0
아 미친 일주년 주간 하는거야? 11.22 23:31 46 0
헐 대박 11.22 23:31 41 0
대충 40분 남았네 1 11.22 23:20 46 0
엔지니들~ 다 깨어있나요~? 21 11.22 22:53 461 0
지금까지 애들 화보 뭐뭐찍었엉 ? 5 11.22 22:09 97 0
엄마가 틀어놔서 보고 있는데 3 11.22 22:03 102 0
애들 무슨 색으로 염색했을까 2 11.22 21:39 93 0
정신없다가 잊고 있었네. 엔어클락 비하인드 ㅋㅋ 1 11.22 21:16 69 0
희승이 넘 청초해.... 6 11.22 20:54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