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영 총막공 보고와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연뮤덕인데... 미안하지만 첫주 보고 잠깐 망설이면서 놓을까하다가 두번째주부터 회전돌면서 생각한건데 소화력이나 성장속도가 진짜 엄청나더라. 솔직히 말하면 첨엔 걱정반이긴 했었는데 (사실 포우가 마지막 기억이긴 했음) 너무 좋아하는 극이라 일단 넘버라도 듣자고 가긴 했는데 너무 깜짝 놀랐던게 하루하루 다르게 가져오는 연기 디테일들과 연속 5일인가 6일 공연하면서도 짱짱한 성대와 늘어나는 감정표현 보니까 진짜 너무 궁금해졌어 ... 짧은 극에서 이렇게까지 빠르게 성장하기도 힘들텐데 본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보인다고 할까.. 오늘 총막공에선 찐다윈이 보이더라..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니.. 아니 이게 말이 되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사람인게 너무 놀라웠어 다윈 이제 팔리고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다시 보고 싶단 생각 들정도.... 내가 이정도로 스며들줄은 몰랐는데 서예단에 전화라도 하고싶더라 오늘 총막공 박제 했는지..... 하 참.... 놀랍다.. 진짜 삼연 뉴캐로 불안함 다 깨부순 고마움을 훨씬 넘어서서 너무 .. 그냥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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