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을 빙자하고 낙태를 회유한 대세 배우 K로 지목된 김선호(36) 측이 폭로글 사흘 만에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광고 삭제, 인터뷰 취소 등 사방에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가 출연 중인 KBS2 '1박2일' 속 그의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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