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너무 멋져서 예뻐서 넋을 놓고 봤는데 두 번째에선 애들이 넘 미안했어 아니 애들이 노력하고 열심히 했다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이걸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며 곡과 안무를 수정하며 고뇌에 빠졌을 애들 생각하니까 눈물 나 100일간의 병원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놓고 쉬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다시 돌아오려 했는데 그런 생각 했다는 자체에 내가 한심하고 또 한심해서 이렇게 날 그 자리에서 위로해주고 행복을 주고 세상에 즐거움을 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애들 앞에서 나 무슨 생각을 했는지.... 두 번째 보는 무대에선 미안함과 고마움이 들더라 그리고 이제 난 정말 어쩔수 없어 세븐틴이 유일한 안식처라는 거 세븐틴 때문에 산다는 걸 입증 되어서 세븐틴과 어쩔 수 없이 평생 같이 해야겠어 너무 많이 좋아져버렸다 13명의 세븐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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