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한 배우 김선호. 그가 미역국 재료를 사러 갔다한들 국면이 바뀔 일은 없다.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단독] "최ㅇㅇ 씨에게 묻습니다"…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
'이라는 기사를 통해 김선호와 관련된 이슈에 왜곡된 진실이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는 입장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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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의 보도가 다 사실이라 해도 본질은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다는 것. 대중이 김선호는 비난하는 이유도 그가 전 여자친구를 낙태시켰기 때문이다. K-정서에 맞지 않은 김선호의 사생활로 인해 그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도 그에게 위약금을 물리려 하는 것이고.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61557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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