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Bwicit9 서른여섯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박지선의 1주기를 맞아 책이 출간됐다. 생전 그가 세상에 남긴 유쾌한 글과 그림을 모은 책이다. 2일 코미디언 송은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지선이 자신을 설명하던 수식어였던 '멋쟁이 희극인'이라는 제목의 책 표지를 올렸다. 그는 "멋쟁이희극인 박지선이 쓴 책이 오늘 나왔습니다. 책을 펼치면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려 크게 웃어주세요. 멋쟁이 희극인에게 닿을 만큼"이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박지선의 책을 함께 엮은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 배우 박정민, 이윤지 등은 "박지선이 들려주고 싶었던, 그렇지만 들려주지 못했던 즐거운 이야기들을 두고 오랜 시간 고민했다. 이 글들이 세상을 만나는 가장 좋은 도구로, 박지선이 늘 함께하고 사랑했던 책을 떠올렸다"며 발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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