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친구가... 나를 살리는 거지만
너무너무 우울해서 하루종일 자해, 자살생각 하고 있었는데
모니카랑 립제이 얘기한 게시물에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나를 태그하더라
내용이 '효원이가 죽으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따라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아끼는 친구' 그거...
그 내용을 보고 나도 '내가 죽으면 얘는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게 되고
진짜 별거 아니고 얘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재미로 태그했을 텐데
난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왜이렇게 우울한 거야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조금만 더 살아보자 싶어져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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