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때문에 일주일동안 머리싸매고 고민하는중이야ㅠ
원래 최애온탑이었는데 최근에 차애한테 조금씩 관심이 생기면서 차애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거든..
나한테 최애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난 최애 성격이 너무 좋거든 사랑둥이라서
근데 막 설레지는 않아.. 얼굴도 내 취향이 아니라(객관적으로는 정말 잘생김)
셀카를 봐도 그런가부다... 이런게 강한데
차애는 얼굴이 내 이상형이라 사진 볼때마다 설레죽겠어 셀카 볼때마다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고 포카에도 이 친구한테 더 쓰고(셀카를 더 잘찍어)
흔히 최차애 구분이
최애는 귀엽고 차애는 설렌다 / 단체영상볼때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사람이 최애 인데
난 차애 얼굴이 이상형이라 그런지 자꾸 차애한테 눈이 돌아가...
근데 프메로 애정표현 할때는 최애한테 막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것만 보라고 온갖 애정을 담아서 날리는데
차애는.. 응 그냥 애정표현이 잘 안나와ㅎㅎ..
근데 또 주접은 차애한테 잘떨어;
완전 혼종급이라 일주일동안 심란해하면서 떡밥 주울때마다 내가 누구한테 시선이 가고 마음이 가는지 날 시험대에 올리고 있음;
난 이미 최애한테 맘이 떴는데 최애한테 하는 행동이 습관적으로 그냥 나오는건지..
그냥 차애가 얼굴이 완식이라 그런건지...
최애 갈아타는게 미안해서 내 머리가 애써 부정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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