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뗀 그 순간부터 ⁰나의 걸음이 멈춰질 때까지
— 테미 (@mykrosie) November 12, 2021
어떻게... 평생<이라는말을 이렇게 아름답고 시적으로 표현할수가있음..... Walk.. 라는 제목에 맞춰서... https://t.co/iQpIk6jVQv
걱정하지 마 이건 네 거야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야 https://t.co/vbUdkNtsaf pic.twitter.com/LjUkBZeWD4
— 🤶🎄파이🎄🎅 (@cherriepiepil) November 12, 2021
이거 진짜 바로 고를 수 있음!
— Anonymity🕊 (@forevery_1219) November 12, 2021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가사를 진짜 너ㅓㅓ무 좋아하기때문에,,,
특히 이 부분⬇️
답도 없이 그저 서성이던 날들에
어디에서도 사랑은 못 찾았지만
지금 여기
니가 주는 이 느낌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https://t.co/oXtP0hZe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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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