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D-440 1 l 백현
l조회 32l
이 글은 2년 전 (2021/11/22)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6 09.25 07:42240 0
백현스크랩 이벤트 당첨발표 언제 나올까 12 09.25 17:18165 0
백현/정보/소식 공계🍍💖 13 09.25 18:00122 0
백현너네 딥디랑 블레랑 모 살거야? 19 09.25 14:12292 0
백현 동스케 인급동💖 9 09.25 19:00185 0
 
큰방에서 왔는데욥... 🤤 13 08.10 06:41 137 2
어차피 백현이 이글 못보겠지만 ~ 4 08.10 03:19 141 10
보란듯이 잘됐으면 좋겠다 5 08.10 02:29 92 0
탐라 보는데 말 넘 예뻐서 😭 10 08.10 01:01 133 0
백현이 중국 갈 때 11 08.10 00:44 264 0
큥나잇🖤 8 08.10 00:22 25 0
찹쌀이 쿠션 너무 좋다아 3 08.10 00:16 48 0
백현이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야😞 6 08.10 00:05 58 0
쿠야들아 나 소중한 기억 하나 생각났어 12 08.09 23:51 186 0
앞으로가 기대되지 않니 10 08.09 22:36 152 0
혹시 쿠야들이랑 게임은 같이 할 수 없는거야?? 1 08.09 22:21 60 0
트위터 갔다가 맘이 몽글몽글해져서 와써 6 08.09 22:12 94 0
쿠야들 태풍조심해! 7 08.09 22:05 36 0
쿠야들 최대관심사 내가 다 안다 14 08.09 22:05 93 0
백현아 사랑해🤍 38 08.09 21:34 1160 12
마플 난 적극 해명하는 쿠야들도 좋고 조용히 응원하는 쿠야들도 좋아 14 08.09 21:31 244 3
그냥 백현이가 넘 좋아 3 08.09 21:27 48 2
다들 찹쌀이가 좋나봐 13 08.09 21:12 130 0
백현이가 사랑하냐구 물어보네 오구오궁💖 8 08.09 21:02 113 0
마플 고소공지 뜨면 6 08.09 20:52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06 ~ 9/26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