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이 글은 2년 전 (2021/11/2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워너원 이 노래 아는사람.. 완전 오랜만 4 08.27 05:1652 0
워너원워너블한거 누구라방이었어 ...??? 2 08.29 15:23127 0
        
        
        
 
공방 너블들 다 너블봉에 리본 그대로면... 진짜 울 거 같어 5 12.03 17:32 203 0
나 매번 공방 광탈이었는데 제발 내 자리 있어라ㅠㅠㅠㅠ 1 12.03 16:05 88 0
이거 뭔가 괜히 찡하지 않아?????,ㅠㅠㅠㅠㅠ 3 12.03 15:48 258 0
니엘이 생일날 사녹이네,,, 2 12.03 15:02 145 0
공방 신청 질문 잇어 12.03 14:56 55 0
근데 나 궁금한거.. 4 12.03 14:32 241 0
지금부터 신청 준비하려는데 아이디 닉네임 20 12.03 14:27 424 0
근데 원래 공방 팬인증 이렇게 했었나? 2 12.03 14:06 328 0
못 갈 것 같지만 2 12.03 13:48 133 0
와 공트 언젠가 다시 올라오기 바라면서 알림설정 해뒀었는데 12.03 13:45 42 0
6시까지 파주까지 어케 가지.. 6 12.03 13:45 434 0
공카에 새글이 올라올줄이야..... 1 12.03 13:40 112 0
나 왜 준회원이야... 4 12.03 13:38 251 0
아니 막콘이 찐으로 마지막일줄알았는데 12.03 13:38 74 0
왜 평일이야 ㅠㅇㅠ 12.03 13:37 41 0
팬카페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12.03 13:26 52 0
공트 알람 보고 잘못본 줄ㅠㅠ 12.03 13:21 25 0
ㅋㅋㅋ 활중 풀어라 12.03 13:15 127 0
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 1 12.03 13:11 105 0
헐 알림 보고 소름돋음 10 12.03 13:09 3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00 ~ 9/26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워너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