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5H7vGpm 배우 송지효가 숏컷을 시도한 가운데, 평소 스타일링에 불만을 느꼈던 팬덤은 결국 폭발했다. 디시인사이드 ‘송지효 갤러리’는 지난 28일 “송지효의 스타일링 개선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게재했다. 팬덤은 “배우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및 문제제기는 몇 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거론됐다”며 “작년을 기점으로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을 팬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성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스타일링의 문제는 배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배우에게 책임을 돌릴 우려가 있다”며 “배우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을 고집하는 것은 최근 입덕(‘어떤 분야에 빠져 마니아가 되기 시작했다’는 신조어)한 팬들의 이탈 요인이 되고 새로운 팬 유입의 어려움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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