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랑 지디는 신인때부터 에티튜드가 슈스야
막 오만하다 이런거 아니고
자신감이 온몸에서 뿜어져나오고 일단 뭘하면 대중이 좋아하는지를 본능적으로 파악하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움직이는게 느껴져ㅋㅋㅋ 피디님들이 진짜 좋아할 연예인
그리고 예능, 무대 할거없이 다 열심히하는게 보여서 성공할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들더라
다른 가수는 아니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