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사진이 맘에드는 걸 지우다 보니 많이 안 남았어요 다음엔 그냥 다 가져와야 겠어요 pic.twitter.com/93kfHuy1Ul— 방탄소년단 (@BTS_twt) May 27, 2016
#정감사진이 맘에드는 걸 지우다 보니 많이 안 남았어요 다음엔 그냥 다 가져와야 겠어요 pic.twitter.com/93kfHuy1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