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는 여주랑 서브남주 이름 비슷 (이시원,이시언) '그해 우리는'에서는 남주랑 서브남주 이름 비슷(최웅,김지웅) 그래서 사실 연수 이름이 전작 작품 줄여서 쓰신 건가 싶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에서 남주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최웅도 그림 그리고 전작에서도 나레이션으로 인물들 감정 전달했었는데 '그해 우리는'도 나레이션 많고 그래서 전작 생각하면 삼각관계도 엄청 확장될 것 같기도 하다 김성철이 그냥 관찰자로만 남지는 않을 것 같은데 Jji질한데 풋풋한 감성 엄청 잘 쓰시는 것 같아 작가님이 그해 우리는 괜찮으면 작가님 전작도 봐봐 보면 특히 여름에 자꾸 생각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