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학교도 안 나오고 선생님 말도 안 듣게 생겨서 결석 한 번 안 할 거 같은 예의범절 유교보이 눈썹을 찌푸리되 인사는 90도로 하기.. 바지 통은 늘리고 바지를 내릴지언정 걸음은 똑바로 걷기.. 누구보다 뜨겁게 살지만 겸손과 친절을 신념으로 새기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내내 말하기.. 상대를 항상 고이 모시고 나를 낮춰 행동하기.. 양키의 껍데기 속 들어 앉아 있는 청학동 도련님들 영혼. 어쩌면 반장이어야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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