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명 목소리가 다 다르고 특징이 강한데 신기하게도 한 노래 안에서 부드럽게 조화가 잘 됨 개성강한 목소리들이 어우러지지 못해서 귀가 피곤한 느낌이 없음 두명 목소리 맞추기도 어려운데 열세명 목소리가 어울리는게 되게 신기함 그리고 멤버별로 특색이 있음 열세명이나 되는 멤버들 캐릭터가 안 겹치는것도 신기함 개인적으로 나는 이 포인트가 세븐틴 덕질의 묘미가 아닌가 싶음 관계성 처돌이인 나는 정반대인 사람들이 친할때 제일 카타르시스를 느낌 세븐틴에는 그런 관계성이 많음 춤이 엄청 잘 맞음 이건 뭐 말하기엔 내 에너지가 아까울 정도니 짧게 줄임 솔직히말하면 나는 이런 열세명이 한 팀이 되도록 만든 회사도 신기하지만 이런 팀이 되도록 자신들을 가꾼 세븐틴이 너무 대단함 아이돌은 자기자신이 상품인거니까 어떤 상품으로 가꿀지 어떤 마케팅을 할지 소극적이 되기가 쉽다고 생각함 회사가 원하는 방향성과 팬들이 원하는 모습과 그 외 엮인 여러 이해관계들 사이에서 자기들 스스로가 방향성의 주체가 되어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스스로 바꾸고 합을 맞춘다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대단한거 같음 그 결과로 대중이 세븐틴을 잘 만들어진 아이돌로 느끼게 한다는거잖아 나 살짝 소름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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