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쯤 헌혈하는 사람 너무 적다는 뉴스를 보고 비밀리에 혼자서 헌혈하러 다녀온 요섭이 (결국 직원에게 들켰지만)양요섭이 이걸 또 실천했네.. 가끔 의외의 범주에서 착실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하고 감탄하게 된다. 기특강쥐가 아닐리 없어 pic.twitter.com/gAFyO5MdiZ— 꽁 🍫🎁 (@belovedysb) January 23, 2021 양요섭 그냥 좋다고.. 배울점 많은 사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