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뿔보] 투바투 휴닝카이, 무대하다 종이 입에 들어와 급하게 삼키고 무대한 적 있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1/12/15/23/b3cea04018ce66ac924e656eabc8ddfa.jpg)
![[잡담] [뿔보] 투바투 휴닝카이, 무대하다 종이 입에 들어와 급하게 삼키고 무대한 적 있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1/12/27/20/933e665334215d3c75e71091ae276af0.jpg)
[휴닝카이/프로다]
투바투가 종이 꽃가루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여러가지 썰을 풀었다. 태현은 입에 들어올까봐 입을 작게해서 불러서 부른다, 그래서 조금 힘들다. 며 말했고 범규는 콧구멍에 들어온적 없냐며 멤버들에게 물어봤다. 휴닝카이는 입안에 들어온 적 있었다며, 급하게 삼키고 다음 노래를 불렀다 말하자 멤버들은 프로다.... 하며 대단하게 바라봤다.
![[잡담] [뿔보] 투바투 휴닝카이, 무대하다 종이 입에 들어와 급하게 삼키고 무대한 적 있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1/12/16/20/3a2e33eae6ea32bbeb9afa80b6f44e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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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범규가 커버곡에 입을 열었다. 노래도 노래지만 처음 준비하는 커버에 그 외적인 것도 하느라 1월이 넘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뿔기자는 기다리다 현기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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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우 최유화 40살인데 임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