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가사들 뽑아보자면 1. 겨우 안녕, 나의 기쁨이여 -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My baby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 해 2. 포옹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3. 소용돌이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 Woo 휘몰아치는 날들에 겁 없이 뛸 수 있는 건 굳게 지킬 우리의 믿음 때문인 걸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걸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4. 웃음꽃 하늘이 높고 바람은 차고 바다가 넓고 푸른 것처럼 내 눈에 네가 그저 당연하게 바라봐질까 봐 그게 불안해서 -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5. 어른아이 어른스럽게 웃어넘긴 뒤에 어린애같이 울 때에도 우린 참 닮았어 함께해 너의 모습 그대로 어른 아이처럼 - 넘어지는 내일도 무섭지 않아 우리 함께라 눈물이 두렵지 않아 검게 덮혀진 이 세상 위로 새하얀 마음을 덧칠해줘 -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6. Heaven's Cloud 구름으로 만든 컵에 따듯한 커피 - 하늘 절반은 푸른빛 은하와 나머지 절반의 저녁 노을빛 매일 기적의 영원한 연속과 여긴 언제나 너와 나 여름밤 진짜… 세븐틴은 천재야 가사를 어쩜 이리 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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