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내가 진심이되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보게 됨
처음에는 진짜 재미없었어. 두명 빼고 다들 너무 실력이 없었고
경기를 뛰어도 처참히 져버리고 그렇다고 특훈 장면을 재미있게 살리는것도 아니고
코치나 감독의 배드민턴 꿀팁을 알려주고 그걸로 게임이나 연습을 하는 장면도 없고
스포츠예능 이라고 했을때의 재밌는 부분을 아예 못살리는 쪽이였어서
팬심하나로 봤거든 ^^...
근데 출연진들이 전부 진심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실력이 올라오면서부터
재밌어지기 시작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양세찬을 다시보게 된 케이스...
양세찬이.. 생각보다.. 어.. 성격이 되게 좋더라고?
선 안넘고 적당히 웃음주면서 예능챙겨가고 한참어린 동생들 잘 챙기곸ㅋㅋㅋㅋ
동생들이 버릇없이 굴어도 예능으로 받아서 재밌게 되돌려주고...
여러모로 감사했던 예능이였지 않았나 싶어
운동 땜에 본방 못보고 담날 보는 편인데 오늘 출근하면서 앞부분 보다가
감동이 심해서 주저리해봐... 아직 결말이 어떻게 난지는 모르는 상태지만
라보멤버들 다 부상없이 잘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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