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 온앤오프 'beautiful beautiful'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이다.'로 2022년 시작하기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10초에
— potzzi (@uupotzzi) December 29, 2021
온앤오프의 뷰티풀 뷰티풀을 재생한다면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 이란
가사로 2022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pic.twitter.com/hVC0M71c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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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만큼 잘생긴 사람도 살빼면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