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의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의 진선규-김소진, 미스터리 멜로(Law)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황인엽-배인혁, 그리고 메가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드라마화한 ‘사내맞선’의 안효섭-김세정, 끝으로 인생 2회차 열혈검사의 절대악 응징기를 그린 드라마 ‘어게인마이라이프’의 이준기-김지은이 시상자로 나선다. +대상 시상자 남궁민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56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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