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들의 개성을 투영한 개별 무대들도 관전포인트. 회전목마, 샹들리에 리프트 등 그동안 역대급 무대를 펼쳐온 제작진은 올해는 오락실을 무대로 끌어왔다. 오락실을 형상화한 초대형 세트를 제작해 아티스트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소품 하나까지 신경썼다. 더보이즈가 가진 다양한 매력 중 귀여운 소년미를 극대화해서 보여주고자 아이디어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세븐틴은 중국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준, 디에잇의 합류로 더욱 막강해졌다. 13인 완전체가 보여주는 'Rock with you'의 군무부터 콘서트에서도 보지 못했던 유닛 무대까지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에 제작진도 세븐틴의 상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초대형 세트를 마련했다. 워낙 세트가 커서 무대 바닥의 LED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했을 정도였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웅장한 세트가 완성됐다. http://naver.me/FaZOX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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