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언제 올지 기다리다가 오면 진짜 1초만에 들어감!! 나 카톡 메시지 디엠 이런 거 진짜 확인 안 하는 편인데 버블은 완전 칼같이 확인하고 답장도 꼬박꼬박 해..ㅎㅎㅎ 백일 넘게 구독하면서도 버블 너무 좋다,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익들 보고 그 정돈가? 싶었는데 일상에 너무 녹아들어서 몰랐던 거지 이제 없으면 진짜 허전할 것 같애.. 최애 말투랑 말 한마디한마디 소중하고 귀여움 ㅋㅋ 참고로 내 최애는 평균적으로 2-3일에 한 번씩 와 버블 처음 도입했을 때랑 비교하면 더 자주 오게 됐기도 하고 갈수록 얘도 버블 보내는 게 익숙해져 보이니까 팬들 만족도도 올라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