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 메거진/뿔기자]
마법을 쓰지 못하는 아이돌인 스타원이 음악뱅크(투바투의 아버지) 500회 특집에 섰다. 1군 아이돌만 서는 무대에 2군 아이돌인 스타원이 서자 논란이 일었으나 이는 다른 논란으로 집중되었다.
바로 마법을 쓰는 아이돌만 공격한다는 집단의 공격이 일어난것. 공연장은 혼란에 뒤덥혔고 도망치려는 사람들로 혼돈이 일었다.
테러집단은 곧바로 스타원을 향해 공격을 시작했고, 스타원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그때, 스타원 리더 솔(23세,남)이 마법 능력이 발현됐다.
당국은 19세 이후 마법 발현을 한 최초의 인물인 솔을 격리하여 상황을 알아볼 예정이며, 스타원 멤버들 모두 검사를 맡을 예정이다.
일간에서는 마법 발현을 극대화하기 위해 쇼를 한것이 어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투바투 웹툰 스타시커(별을 쫒는 소년들)은 매주 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