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4l 5
이 글은 2년 전 (2022/1/18) 게시물이에요
투표 전 반드시 확인!
1. 모든 신설 요청에 대해 1개월 내 한 번만 투표 가능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찬성해 주세요
2. 비회원 및 레벨 9는 투표에 참여 할 수 없습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신설 요청투바투 연준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56명 신설확정 2 09.10 02:37436 5
신설 요청배우 홍경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12명 신설확정 2 08.27 16:30208 0
신설 요청원무(보건행정)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0명 1:434 0
신설 요청라이즈 석또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32명 신설확정 09.23 21:16227 2
신설 요청박지후(이븐)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20명 신설확정 09.01 22:54130 1
 
원무(보건행정)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0명 1:43 4 0
흑백요리사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5명 신설확정 09.24 22:53 26 0
라이즈 석또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32명 신설확정 09.23 21:16 227 2
사회복지사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9명 신설확정 09.20 20:28 56 0
돌톤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46명 신설확정 09.15 05:01 220 14
투바투 수빈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45명 신설확정 09.14 16:02 359 6
숕넨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2명 신설확정 09.12 01:09 146 3
탈모 16명 신설확정 09.11 08:00 116 0
투바투 연준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56명 신설확정 2 09.10 02:37 436 5
미야오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40명 신설확정 09.06 22:22 222 6
박지후(이븐)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20명 신설확정 09.01 22:54 130 1
칼윈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44명 신설확정 08.31 23:19 273 11
윳쿨융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2명 08.31 16:52 141 0
샤이니(4)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240명 신설확정 08.28 23:39 2260 31
배우 홍경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12명 신설확정 2 08.27 16:30 208 0
연예 톤또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44명 신설확정 9 08.27 01:06 472 18
윳댕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67명 신설확정 08.26 23:45 329 4
연예 돌숕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34명 신설확정 5 08.21 01:03 353 6
유부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17명 신설확정 4 08.20 07:25 361 2
연예 돌넨 카테고리 신설 요청합니다 39명 신설확정 08.19 06:21 2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신설 요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