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옆에서 울고불고 소리치고 몸부림 쳐도 남자는 이미 연극을 끝마쳤고 관객들은 장미를 던지면서 환호함 그리고 그 장미의 가시에 긁혀서 상처투성이로 무대 막 닫히는거 진짜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