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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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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8 09.25 21:005304 5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2 16:352315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5 09.25 23:311777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7 09.25 09:521078 0
 
처음으로 티키타카가 됐네 04.21 20:28 63 0
필아 답은 정해져있어 5 04.21 20:27 214 0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1 20:27 46 0
하루들 달려가라ㅋㅋㅋㅋ 04.21 20:27 41 0
저 질문에 댓글장 난리나겠군 ㅋㅋㅋㅋ 04.21 20:27 43 0
딥장 난리 나겠구만 1 04.21 20:27 61 0
사직으로 오신답니다 4 04.21 20:27 77 0
마데이자 야덕 눈 크게 뜨임 2 04.21 20:26 67 0
아 인천의 아들 문학으로 모시겠습니다 04.21 20:26 39 0
야구 직관이라햇다 3 04.21 20:26 83 0
챔필이 먼저다!!!!! 04.21 20:26 49 0
마플 근데 진짜 어떻게 저기서 여기엔 이 노래 없어ㅠ 이말이 나오지 3 04.21 20:25 238 0
원필이의 음악사랑 어쩌면 내가 데이식스 사랑하는 것보다 1 04.21 20:25 65 1
나중에 자컨이든 머든 필이 플레이리스트 짜는거 소개해줫으묜... 04.21 20:22 65 0
버블에서 징징대는 사람이나 손가락 공주들 생각보다 많은가..?8 04.21 20:20 230 0
인기가요 순위 봄??? 3 04.21 20:20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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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갤럭시의 장점이랄까..... 6 04.21 20:18 217 0
아니 이제 유툽 링크를 공유해주네ㅠㅠ 04.21 20:17 63 0
와 원필이 진짜 음악을 찾아서 다 듣는구나.. 2 04.21 20:16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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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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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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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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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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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