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블 받은거 중에 기억에 남는거 말하자면

도영이가 소중한사람 관련해서 말해준거 -> 진짜 펑펑움. 성인되고 이렇게 많이 운거 손에 꼽음  

 

재현이가 내 생각은 당연한 ㄱ -> 밖에서 신호 기다리면서 받았는데 너무 놀라서 신호 못 건넘. 2번이나 못건넘

[익인1]

나 저 ㄱ 받고 핸드폰 던졌다, 정재현이 ? 정재현이 ?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이 후기 넘 귀여운 거 아니냨ㅋㅋㅋㅋㅋ

[익인3]

ㄱ이 다했음 앙큼력 작렬

[익인4]

ㄹㅇ 도영이 소중한 사람 저거는 진짜 나 자존감 ㄹㅇ 바닥인데 저거 맨날 생각하면서 끌어올림

[익인5]

아 ㄱ 때 진짜 나 소리질럿음 뭐야? 머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