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선수
어 황대헌 선수 실격사건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즉석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몇번에 걸쳐서 중국선수가 추월에 방해를 했었고요 그다음 황대헌선수가 마지막 히든카드를 한번쓴거같습니다. 아웃으로~~~(못들었음ㅜ) 하고 인으로 파고들어가는 작전을 썼는데 황대헌 선수는 코너 입구에서부터 충분히 공간이 있었기때문에 무리 없이 들어갔습니다. 어떤충돌도 없었었고 황대헌 선수는 맨 앞으로 빠졌습니다. 빠진상태에서 맨 앞에 선두에 있던 중국선수가 코너를 넓게 들어내니깐 다시 코너를 붙어타야하니깐 그 뒤에 따라오던 중국선수와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뒤에 있던 중국선수가 제스처를취하는것을 심판들이 잘못보고 그거를 황대헌 선수와 충돌이 있었던걸로 판단하고 실격을 준거같습니다.
이준서선수
이준서 선수는 정상적으로 인코스로 추월해서 2번째 자리에서 위치해있었습니다. 2번째 자리에 있으면서 코너 입구에서들어왔고 그 다음 그 같은 코너에 나가면서 정상적인 주로 활동을 했습니다. 3번째 헝가리 선수가 있었고 4번째 중국선수가 있었습니다. 심판들의 판단은 이준서 선수가 직선에서 자기주로를 안타고 안으로 급격히 들어왔기 때문에 이게 실격이라고 얘기를 했으나 비디오 영상(저희뿐만 아니라 방송국에서 받은영상)을 제가 파악한 바로는 4번째 있는 중국선수가 헝가리 선수의 왼쪽 엉덩이에 손을 대면서 미는 동작에서 헝가리 선수가 중심이 흔들려서 안쪽을 돌아가고 나서 넘어질려고 전도되는 상황에 이준서 선수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인 생각이나 제가 영상분석을 한 바로는 헝가리 선수와 중국 선수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가 기자회견 보면서 받아 적은거라 조금의 오타 있을수있음..!
+ 고의적인거 맞다고도 언급함
오심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요 최종 결정은 심판장이 하기 때문에 그런 결정사항을 막을순 없습니다. 간혹 그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심판도 사람인데 근데 오심을 하는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심은 한번으로 족하지 한번 이상이 되면 그건 오심이 아닙니다. 고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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